‘정민용 자술서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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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장동 윗선' 규명없이…檢, 정민용 기소로 배임 수사 마무리
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·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민용(47·전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사업파트장) 변호사를 21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. 이로써 성남도시개발공사(이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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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배임기소 쏙 빠진 정민용…'윗선 수사' 키맨? 포장용?
대장동 개발 특혜·로비 의혹 전담 수사팀(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)이 23일 정민용(47·전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사업파트장) 변호사를 추가로 소환해 조사했다. 정 변호사는 대장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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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학 ‘녹취록 유죄협상’ 통했다…‘대장동 패밀리’ 유일 불구속
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특혜·로비 의혹 전담 수사팀(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)은 22일 민간사업자 측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(화천대유) 대주주 김만배(56)씨와 천화동인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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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례' 3억이 '대장동 뇌물' 둔갑…8쪽짜리 유동규 공소장 논란
검찰이 지난 21일 유동규(52)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구속기소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8쪽짜리 공소장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. 앞서 유 전 본부장 구속영장과 비교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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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랑 A4 8쪽 '유동규 공소장'…법조계 "졸속·부실수사 입증"
검찰이 지난 21일 구속기소한 유동규(52)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공소장은 A4 8장 분량으로, 사건번호와 피고인 관련 사항을 적은 앞부분을 빼면 공소사실을 적시한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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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00억 벌었지만 사업 배제"…檢 '대장동 깐부' 남욱 영장방침
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 수사팀(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)이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남욱(48) 변호사를 공항에서 체포해 압송했다. 전날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